3단계
설정
설정은 작고 오래 버티는 것부터 시작합니다. 빌드, 미리보기, 자동 정리가 예측 가능하게 돌아가면 충분합니다.
명령 이름부터 익히기
키를 바로 묶기 전에, 실제로 자주 쓰는 명령 이름부터 익힙니다.
- LaTeX 프로젝트 빌드
- PDF 보기
- cursor 위치에서 SyncTeX
- auxiliary file 정리
어떤 명령이 단축키로 둘 가치가 있는지는 Command Palette에서 가장 빨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.
먼저 Keyboard Shortcuts 화면을 엽니다. 이미 있는 명령을 한 번에 보고, 무엇을 바꿀지 판단하기 가장 쉽습니다.
그다음 LaTeX Workshop 명령으로 목록을 좁히면, 실제로 자주 쓰는 writing 관련 동작을 훨씬 빠르게 고를 수 있습니다.
반복 동작 단축키 만들기
일상 루프가 분명해지면 가장 자주 반복하는 동작만 단축키로 올립니다.
두세 개의 좋은 binding이, 기억도 안 나는 긴 개인 key map보다 훨씬 낫습니다.
목록이 여전히 넓다면, 원하는 명령 이름으로 더 좁혀서 정확히 한 동작만 보이게 만듭니다.
명령을 고른 뒤에는 실제로 기억해서 쓸 수 있는 키 조합을 넣습니다. 중요한 건 "자주 쓰는 동작을 먼저 고른 뒤" 키를 넣는 순서입니다.
SyncTeX from cursor처럼 긴 문서에서 자주 반복되는 동작은 단축키 후보로 특히 적합합니다.
설정 파일 찾기
먼저 Command Palette에서 user settings를 엽니다. 이렇게 시작하면 처음 바꾸는 값들을 더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설정 파일을 직접 보고 싶다면 먼저 VS Code의 Code/User 폴더 위치를 확인합니다. 아래 이미지는 Windows 기준 예시입니다. 운영체제별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.
- Windows:
%APPDATA%\Code\User - macOS:
$HOME/Library/Application Support/Code/User - Linux:
$HOME/.config/Code/User
그 안에서 settings.json과 keybindings.json 위치를 같이 확인해두면, 나중에 어떤 파일을 편집하는지 헷갈리지 않습니다. 기본 document pack에서 제공하는 settings.json과 keybindings.json 파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유용한 기본 설정
초반에 체감이 큰 설정은 다음과 같습니다.
Settings 화면에서는 먼저 LaTeX Workshop으로 범위를 좁혀서, 작성 루프에 실제로 영향을 주는 항목만 봅니다.
- 저장 후 빌드 동작 방식
- PDF 미리보기 표시 방식
- 자동 정리 정책
- 기본 recipe 선택
예시 settings
아래 항목을 settings.json 파일에 추가하거나, 이미 설정이 있다면 기존 object 안에 합쳐 넣습니다.
{
"latex-workshop.latex.autoBuild.run": "onSave",
"latex-workshop.view.pdf.viewer": "tab",
"latex-workshop.latex.clean.enabled": true,
"latex-workshop.latex.recipe.default": "lastUsed"
}
저장 후 동작이 의도와 맞고, PDF 미리보기가 원하는 위치에서 열리며, 자동 정리가 필요한 파일을 지우지 않는다면 다음 문서로 넘어갑니다.